빅터가 지난 11일 상승 종목으로 분석했던 현대글로비스는 예상과 달리 신호를 감지한 지난 9일 기준에서 18일까지 1500원(0.83%) 하락했다. 18일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8,000원(4.26%) 내린 18만원에 거래 마감했다.

상승예상종목 신한지주는 예상대로 신호를 감지한 지난 9일 기준에서 18일까지 1250원(2.79%) 상승했다. 18일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(1.43%) 오른 4만6100원에 거래 마감했다.

하락예상종목 현대제철은 예상과 달리 신호를 감지한 지난 9일 기준에서 18일까지 1700원(3.39%) 상승했다. 18일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(3.39%) 오른 5만1800원에 거래 마감했다.

빅터는 3종목이 3~11주에 거쳐 상승, 하락 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으로 지켜봐주길 당부했다. 장청희 기자 sweetpea@busaneconomy.com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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